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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eygy

인사이트마케팅은 항상 분석하고 고민하고 연구합니다. 


왜 광고에서는 ‘do’만 강조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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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 - do - see”


마케팅 전략은 모든 기업 활동과 마찬가지로 순환적 특성을 갖습니다. 어떤 마케팅 계획이든 "plan - do - see - plan - do - see - ..."의 반복적 과정을 거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광고매체 운영에서는 “plan”이 배제되었거나 혹은 “do”에서 끝나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체중심의 직관적인 광고운영에서 실행만 강조될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실행 이후에 분석과정에서도 목적에 부합하는 효과가 있었는지, 효과가 없었다면 무엇이 문제였는지 정확한 피드백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애초에 정해진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광고실행이후 정확한 분석이 되지 않고 결국 반복적인 실행만으로 효율적인 광고운영을 기대하기 어렵게 됩니다.


인사이트마케팅은 광고전략에 있어 PDS(plan - do - see)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① P(Plan) : 계획하기

- 세분화된 마케팅목표와 이를 구현하기 위한 광고운영에 있어 구체적인 지표를 설정합니다. 정량화된 지표 아래에서 고객이 광고에서 구매까지 이루어지는 모든 과정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② D(Do) : 실행하기

- 전략에 맞는 광고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행하고 관리합니다.


③ S(See) : 확인하기

- 목표대비 광고운영의 성과와 달성정도에 따른 원인을 분석합니다. 문제점이 있다면 어떤 부분에서의 문제인지 파악하고 개선점을 찾아냅니다.


성공적인 광고를 위해서는

반드시 구체적인 계획이 선행되어야 하며,

이에 맞는 실행력이 있어야 하고,

정확한 결과분석과 인사이트 도출이 필요합니다.